015B 9호 여는 글 및 목차
어느덧 공일오비도 9호입니다! 다음 호면 자릿수가 바뀐다고 생각하니 두근거리네요. 저는 알지 못하는 초대 편집위원들의 손으로 탄생한 공일오비가, 수많은 사람들을 거치고 거쳐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고 생각하면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공일오비의 호수가 바뀌듯이 공일오비를 구성하는 사람들도 계속해서 바뀌어 가고 있는데요. 이번 호는 남아있던 멤버들보다 새로 들어온 멤버들이 더 많았답니다. 그래서 여전히 공일오비지만, 지난 호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이 구성된 이로비들과 함께 이전 호를 만들면서 겪었던 시행착오, 독자 모임에서 받은 소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더 나은 공일오비를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답니다. 저희의 노력이 독자분들께도 가닿으면 좋겠군요. 이번 호는 지난 호들과 달리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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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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