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일오비도 어언 10호를 맞이하였습니다! (짝짝짝) 그렇지만 백몇 호를 찍고 있는 모 교지나, 몇십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모 교지 등 다른 교지들에 비하면 짧은 역사지요. 그래도 ‘10’이라는 기념비적인 숫자를 생각하다가, 문득 공일오비의 시작이 궁금해졌습니다. 공일오비의 탄생연도는 불과 5년 전인 2014년. 이미 여러 교지가 있던 상황에서 공일오비라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초대 편집장은 어떤 생각과 의도에서 공일오비를 만들게 된 것일까요? 당시 편집위원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공일오비를 만들었을까요? 그래서 직접 들어보기 위해 모셨습니다! 현 공일오비 편집위원들과 초대 편집위원들의 만남~ :: 모신 편집위원들 :: ◇ 희조 : 초대 편집장. 1호와 2호에 참여했다. 현재는 잡지사 에디터로 활동..
인터뷰
2019. 3. 2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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